반응형 국내 펜션 및 풀빌라56 못(moat) 풀빌라 경주 못 풀빌라 호, 해자(성을 두르고 있는 호수, 못) - 오직 자연의 평온한 위로만이 존재하는 공간 총 2개의 독립된 건물이 있는 풀빌라입니다. 요즘 핫한 곳이라서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입구 앞에는 차량 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침실 아니겠어요? 저희는 어느곳으로 여행을 가던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침실이에요. 자는곳이 청결하지 못하면 잠을 못잡니다. ^^;; 이곳은 전체적으로 깨끗한 곳이고, 침실부터 거실에 있는 의자까지 모두 청결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제일 좋았던점은 수영장이 넓어서 아이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게 잘 놀아서 좋았어요.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잘놀았네요. ^^* 경주에서도 좀 떨어져 있는 거.. 2023. 4. 30. 로텐바움 로 텐 바 움 오래된 영화속에 존재할, 한적한 마을의 작은 별장 "세르주 갱스부르가 사는 집에 놀러간다면 어떨까?" 한마디로 출발한 상상이 50년이 넘은 낡은 주택을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습니다. 부산 ‘웻에버’를 제작한 27club의 두 번째 공간입니다. 이곳은 조르그(zorg)라는, 제작자들의 상상이 모여 만들어낸 가상의 주인공의 집입니다. 1967년을 살아가는 사진작가로 가상의 인물을 만들자는 시나리오가, 독일의 낡은 친구 집을 빌려서 산다는 컨셉으로 확장되었죠. 작지만 몰입도 있게 꽉 찬 이 주택은, 세르주 갱스부르(serge gainsbourg)의 러프한 이미지들, 장 자끄 베넥스 감독의 영화 betty blue의 오마주, 60-70년대 독일, 프랑스 빈티지 문화에 대한 찬사 등 제작자들의 취.. 2022. 11. 14. 아원고택 아 원 고 택 세상 존재하는 모든것으로부터의 자유로운 곳 천지인-만휴당 만 휴당의 대청마루에 앉아 있으면 눈앞에 펼쳐진 종남산이 사계절의 풍광을 그려옵니다. 이따금 들려오는 풀벌레 울을소리와 새소리는 한옥 고유의 나무 냄새와 어우러져 우리들의 마음을 쉬게 합니다. 사랑채=연하당 만휴당의 소쇄문을 지나 걸어 나오면 옛날 선비들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풍류를 즐겼다는 연하당은 250년 된 한옥을 경남 진주에서 이축하여 그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안채 - 설화당 연하당을 돌아 들어오면 절제 된 품위와 품격을 갖춘 설화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 그림자가 내려와 쉬는 연못위의 설화당은 그 이름처럼 많은 추억을 만들 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별채-천목다실 별채인 천목다실은 과.. 2022. 11. 14. 나 성 한 옥 나 성 한 옥 휴식을 소중한 사람과 편히 보낼 수 있도록 늘 함께 하는 곳 여행을 하시다 보면 가끔식은 서구적인 곳보다 우리나라 전통의 한옥에서 숙박을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할때도 있습니다. 푹신푹신한 침대가 있는 호텔보다는 편하지는 않겠지만, 한옥은 마음의 안정을 주는 곳입니다. 이곳 나성한옥은 부여에 있는 곳이며, 뒷개한옥마을이란곳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성한옥은 펜션과 카페가 함께 있는 곳이기에 다른 곳보다 이용하기는 편합니다. 귓개한옥마을이란곳은 보통 한옥촌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곳 나성한옥말고도 다른 한옥펜션도 있습니다. 나성한옥은 1호~6호실까지 방이 있습니다. 카페와 함께 운영이어서 좋은점도 있지만, 하나의 단점은 오픈시간 전까지는 문을 잠가놓고 있어서 미리 들어오실 수는 없습니다. 펜션이 .. 2022. 11. 3. 스테이보다 스테이보다 높은 산과 맑은 계곡에 둘러쌓인 곳 스테이보다 높은 산과 맑은 계곡에 둘러쌓여 여름이면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남양주 수동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탄소 발자국이 짧은 객실의 가구와 비품에는 머무는 동안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온전한 휴식을 누리기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이곳에서 잃어버린 일상을 찾고, 나를 되돌아 보기를 바랍니다. 정원동과 보다동, 총 2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곳으로 무엇보다 바쁘게 살아온 생활을 뒤로하고 온전한 쉼의 하루를 선사하여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자연경관과 맑은 이끼정원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정원동 ◑ 2~4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인,가족,친구들에게 적합한 정원동은 슬라이딩 우드 덧문을 통해 프라이빗한 이끼정원을 즐기실 .. 2022. 11. 3. 테오리아 테 오 리 아 있는 그대로의 감각을 바라보는 집 테오리아(theroia)는 관조 정신을 지칭하는 용어로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거나 비추어보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그 뜻처럼 스테이 ‘테오리아’는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편안함을 주는 공간 외 강(鋼), 불(火), 물(水), 석(石)과 같은 물질 테마를 중심으로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전주에 위치한 테오리아는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며 외부와 단절된 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청연루에 걸터 앉아 있으면 여름의 한더위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따뜻한 물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인 온천탕이 있습니다. 또한 가는 곳마다 평온한 마음을.. 2022. 10. 29. 안길사가 안 길 사 가 선비의 풍류와 한국의 역사를 엿보는 집 자연을 끌어당긴 작은 정원과 하늘을 지붕 삼은 노천 욕조, 벼루를 닮은 다도 테이블까지. 안길사가는 자연을 벗 삼아 풍류를 즐기던 조선 선비 삶의 태도와 닮아 있습니다. 한옥의 모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편의성을 높인 이곳에서 종로 안국동의 역사를 느끼며 북촌 골목골목 개성 있는 카페와 맛집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생기 넘치는 낮과 고즈넉한 풍경을 지닌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집. 낡고 오래된 것들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조선 21대왕 영조의 딸 화길옹주의 집터에 인접한 1929년에 지어진 오래된 한옥은 오늘날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와 맞대어 있고, 대대손손 서울대 등 명문과 덕망 있는 자손들을 배출한 명당입니다. 수공간에 자연석을 더한 풍경.. 2022. 10. 29. 이제 남해 이제남해 남해의 자연이 선사하는 평화의 시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곳 이제남해 경상남도 남해군, 묵색의 남해를 바라보는 육지 끝자락에는 "이제"가 자리를 지킵니다. 이제는 지나간 때와 단절되어 변화의 조짐을 의미하는 뜻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호스트는 쉼이 주는 마음의 채움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제는 질 높은 쉼을 위하여 프라이빗 스파, 아로마 테라피 그리고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머무르는 모든 고객은 넓은 독채탕 이용이 가능합니다. 독채탕은 이용 시간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커다란 탕을 오로지 함께하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맞는 아로마 오일을 추천해 주며 객실에 비치된 워머를 통해 아로마 테라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파를 충분히 즐겼다면 바스락거.. 2022. 10. 24. 스테이아온 스테이 아온 물과 불, 꽃과 나무가 조화로운 정원 스테이아온 강릉시 사천면 어느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목수인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아이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해요. 바다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잔잔한 파도 소리가 너무나도 예쁘게 들려오는 곳입니다. 근처에 해수욕장과 항구가 있어요. 그래서 서핑, 스쿠버다이빙, 낚시 등 즐길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마당에서는 화로에 장작을 피우고 다양한 음식들을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잔디가 깔려 있는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좋고, 수영장이 함께 있어서 물놀이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수영장 가까운곳에 바비큐를 해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도중에도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집이 정말 깨끗하고, 모닥불을 피울 .. 2022. 10. 24. 제주 송당일상 송당일상 신비롭고 아늑한 숲 공간 송당일상 아늑한 숲 공간안에 오랜 세월동안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은채 담쟁이 넝쿨과 어우러져 수줍게 맞이하던 돌집과 헛간, 나아가 하늘에 닿을 듯 높게 솟은 두 그루의 나무와 밭, 그리고 고요한 새소리가 너무나도 제주도 다운 곳이었습니다. 본채는 숲이 아픔다운 작은 마을 송당에 있는 독특한 구조의 돌집을 고쳐서 마련한 안채는 오랜 시간을 보여주는 목재 트러스 천장과 조금은 거칠지만 따뜻한 회벽, 촉감이 느껴지는 원목 마루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아늑하고 아담한 침실입니다. 음식하는 곳은 편안한 분위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텃밭에서 방금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바로 요리하여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텃밭이 있어요.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방문하시는.. 2022. 10. 23. 고성 서로재 서로재 바다와 숲, 호수가 공존하는 한적한 마을에 있는 곳 펜션 서로재 새벽이슬을 맞이하는 집 서로재 강원도 고성 한적한 마을 삼포리, 이 지역은 예로부터 넓은 늪이 있고 그 주위에 풀이 무성하여 풀 이름 순(荀)자에 호수 포(浦)자를 써서 순포라 불리우는 지역입니다. 새벽 서(曙)에 이슬 로(露) 집 재(齋)의 이름처럼 새벽녘 풀 잎에 맺힌 이슬을 맞이할 수 있는 곳에 서로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며 산 밑 조그마한 보금자리로 돌아 올 때 우리가 자연에게 받았던 위로를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가 경험하길 바랍니다. 낮은 활기찬 바다의 밤은 차분한 숲의 안식을 얻기에 너무나도 좋은 곳입니다. 새벽녘 차분한 공기가 돌 때 포근한 이불 속에서 만나게 되는 마당의 이슬 맺힌 .. 2022. 10. 23. 리버노스풀빌 리버노스풀빌라 가족과 연인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는 곳 리버노스풀빌라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곳은 산에서 물에서 땅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드릴까 합니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서 휴가를 제대로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오픈한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건물 자체도 깨끗하고, 사장님께서도 매우 친절하다고 하십니다. 주변에 제이드가든, 자라섬, 남이섬, 경강레일바이크, 아침고요수목원, 엘리시안강촌, 구곡폭포, 용추계곡 이 있어서 어디를 가시든 즐겁게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용추계곡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도 깨끗하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튜브와 구명조끼는 꼭 챙겨서 가셔야 하는것은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 내부는 그렇게 크.. 2022. 10. 19. 태그하우스 풀빌라 태그하우스 해질 녘 바다를 물들이는 노을처럼 소중한 추억이 되어줄 태그하우스 작년 여름에 신축 오픈한 곳이라고 합니다. 전객실이 오션뷰가 되어 있고, 일반 객실과 카라반 두가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라반에도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 개별공간이 되어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코로나도 점점 잦아지는 것 같고, 야외에서 마스크를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되니까 이제 끝나가는 구나 ~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조심은 해야 겠죠? 사계절 언제든 편하게 지내다 갈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대형 야외 수영장이 있어서 언제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안에 스파하는 곳도 있으니 저녁에 식사를 하고 나서 스파를 여유롭게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수영장이 커서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곳입니.. 2022. 10. 15. 청도 키에튀드 펜션 키에튀드 펜션 자연과 사색을 공유하는 조용한 숲속집 키에튀드란 말은 프랑스어로 고요와 평온을 뜻하는 키에튀드(quiétude) 는 호스트 부부가 귀농하며 정착을 위해 직접 설계하며 지은 집입니다. 3년을 직접 살아도 봤으니 구석구석 집의 특성을 잘 알기에 여행자들을 맞이함에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지요. 작은 도시 청도 안에서도 깊이 숨어 있는 마을, 관하리의 서담골에 위치하고 있어요. 키에튀드 거실 창으로 마주 보이는 천주산의 (붓끝의 모양을 닮은) 필봉은 명산으로 유명하며 풍수지리적도 매우 좋은 입지를 자랑합니다. 남서쪽으로 난 큰 창이 햇빛을 집 안 깊숙한 곳까지 오래도록 들이고, 창너머 계절의 정취가 시시각각다르게 펼쳐져요. 넓고 실용적인 실내 공간을 가지고 건강하게 지어진 시골집에서의 하루가 .. 2022. 10. 11. 귤림동화 귤림동화 풀빌라 이색적인 독채 감성숙소 귤림동화 귤밭 산책로 자연을 벗 삼아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 제주 밭돌담과 귤나무 사이사이에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돌길과 마사토길, 야자매트길 등 다채로운 쉼 공간이 있습니다. 해질녘 원시림의 신비함과 별빛 쏟아지는 한밤의 황활함, 야자수 잎 사이로 부서지는 아침 햇살의 상쾌함을 마음껏 만끽하세요. 또한 숨어있는 포스트폿을 찾아 사진 찍기의 묘미와 매력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에요. 귤밭 노천탕 • 귤밭 한가운데 귤나무 사이 아늑하게 자리잡은 프라이빗 공간입니다. • 4계절 내내 온수 사용이 무료입니다. • 귤밭 노천탕 이용시 수영복 또는 샤워가운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 액체·분말·소금·거품 입욕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크나이프Kneipp 배쓰 .. 2022. 10. 10. 탈로서울 지역, 장소 앞에 ‘탈’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어딘가를 벗어난다는 뜻이 됩니다. 쉬운 예로 서울 살이에 지쳐 서울을 벗 어나는 현상을 ‘탈 서울’이라고 하는 것처럼. ‘탈 서울’에서 한 글자를 붙였을 뿐인데 전혀 다른 뜻이 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로수길에서 만난 탈로서울입니다. 탈로서울은 탈서울과는 완전히 거리가 먼, 예전만 못하다지만 아직은 여 전한 패션의 중심지 가로수길의 한 골목에 있습니다. 독채 건물을 상상했다면 ‘여기가 맞나?’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대단지 아파트가 지배한 서울에서 탈로서울은 3층짜리 오래된 빌라의 3층에 있습니다. 빌라는 30년 전쯤 지어졌습니다. 층고가 낮고 볕이 짧게 드는 공간의 특성을 잘 반영했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잠시나마 서울이 아닌 다른 곳에 와 있는.. 2022. 10. 6. 트리하우스 트리하우스 나무 위에서 낭만적인 하루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날씨가 조금 선선해졌어요. 답답했던 도심에서 벗어나 초가을이 오는 것을 환영하고 산속의 맑은 공기를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이들에게 동화속에 나오는 숲속에서의 하룻밤으로 좋은 추억을 남겨주시는건 어떨까요? 트리하우스는 나무 위에 지어진 집이에요. 동화책속에서나 나오는 그런 집이에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자연과 함께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보세요. ^^ 트리하우스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이곳은 철저하게 외부와 통제가 되는 곳이에요. 사전답사도 할 수 없어요. 예약을 하고 날짜가 맞춰서 방문을 하시면 됩니다. 트리하우수는 독채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다른 .. 2022. 10. 5. 풀스테이 원앤모어 제주 풀스테이 원앤모어 산방산과 사계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풀스테이 원앤모어 풀빌라 제주도 전역에 위치한 풀빌라 "풀스테이"가 신규 지점을 오픈했습니다. 현재 풀스테이 풀빌라는 평대와 사계, 산방산 인근에 지점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풀스테이 풀빌라는 씨에로와 원엔모어 객실을 증축하였다 합니다. 씨에로와 원엔모어는 인테리어가 동일한 쌍둥이 독채 풀빌라이며, 사계절 24시간동안 온수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1층에는 벽난로에서 "불멍"스팟으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2층에는 시네마룸으로 대형 빔프로젝터를 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설치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테라스에는 인조 잔디로 해변과 산방산을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원앤모어는 입실인원이 최대 12명까지 가능합니다. 개별정원이 따로 있.. 2022. 10. 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